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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유투버

여우알바

알바는 어디서? 여우알바한테 물어봐

​아르바이트 소개

아르바이트의 어원은 '일'을 뜻하는 독일어 Arbeit이다.

아르바이트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로 독일에서는

'임시직'이라는 의미로 쓰이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이 단어를 줄여 부를 때 뒷글자를 날려서

알바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앞글자를 날려서

바이토(バイト)'라고 한다.

여우알바 일반적인 아르바이트도 '알바'라고 부르기는 하나 '아르바이트'라고 해도 의미는 통하는 반면,

아래의 예는 주로 '알바'라고만 부르는 것들이다.

음식을 고르는 사람들

여우알바 서비스

유무형의 생산물을 제공하는 산업. 학자에 따라선 제3차산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공업이 재화(물건)를 만들어내는 일을 한다면 서비스업은 용역(用役)을 만들어내는 일을 한다고 평가받는다.

다르게 설명하면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것으로 사업을 벌이는 행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에서는 알바천국 서비스업이 발달하여 규모가 제조업을 넘어선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서비스업들은 실물인 제조업과 다르게 제공량이나 측정값이 뻥튀기가 가능한 것들이 많기 때문 참고로 서비스업에서의 생산관리를 여우 서비스운영관리라고 한다.

다만 근로기준법을 1차 산업과 2차 산업에 비해 무시하는 직업이기도 한데, 팀이 여럿인데다가 쉬는 날이 없다보니, 이런 점을 악용해 윗사람이 갑질하는 경우가 많다.

식당에서 아침 식사

정의

처음에는 '학생이나 직업인이 본업 이외의 수입을 얻기 위해 하는 일' 을 뜻했으나 현재는 시간제 근무 또는 계절적 일시적 형태의 일도 아르바이트에 포함한다.

좀 더 넓게 보면 계약직, 비정규직 역시도 아르바이트로 볼 여지가 있긴하다.

하지만 보통은 계약직, 비정규직은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일하고, 기간도 1년 단위 이상이 보통이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로 보지 않는 관점이 더 지배적이다.

대개 일주일에 20시간 이하로 일한다. 풀타임 잡은 보통 30~35시간 이상을 일한다.

붉은 등불

여우​알바

공식 명칭은 시간제 근무라고 하는데 아르바이트 쪽이 더욱 폭넓게 쓰여서 많이 쓰진 않는다.

영미권에서는 part-time job이라고 하며 아르바이트라고 하지 않는다.

어원은 '노동·업적' 이라는 뜻의 독일어 Arbeit이고 독일에서는 정규 직장이나 파트타임이나 모두 이 단어로 표현하는데, 이것이 일본에 들어와 현재 의미를 얻고, 다시 한국어로 들어와 현재 뜻으로 정착했다.

독일에선 시간제 근무를 영어단어 job 혹은 미니잡(Minijob)으로 부른다. 한국어에서는 알바로 줄여 쓴다.

알바라는 축약형이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대략 1990년대 중후반에 대형마트 아르바이트들을 중심으로 이 표현을 쓴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 있다.

은어 수준에서 벗어나 알바천국, 알바몬 등 서비스명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주요 일간지까지 널리 쓰는 단어가 되었다.

현재 이 알바는 인터넷 상에서 돈을 받고 여론조작을 위해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비속어로도 변질되었다.

초딩과 비슷한 경우 자세한 것은 알바 항목으로.일본에서는 아르바이트(アルバイト)의 앞을 떼버리고 바이토(バイト)라고 한다.

2017년 경에는 아르바이트를 같이 할 알친(아르바이트 친구)이란 말도 생겼다.

맥주 샘플러

​구직자

보통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많이 한다.

대학생을 다룬 매체에서는 1번쯤 아르바이트 묘사가 나올 정도이고,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아르바이트 이야기가 무난한 공통 관심사가 된다.

돈은 이래저래 필요한데 (등록금, 방 월세 등) 학교를 다녀야 하니 본격적인 직장은 다니기 어려운 계층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지속적으로 돈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용돈 벌이를 위해 잠깐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도 흔하다.

연말 시즌에는 수능 끝난 고3들이 알바들을 찾는다.

그러나 아무리 고3이어도 일반적으로 경력 없는 청소년은 웬만하면 받아주지 않고, 3개월 이상은 힘들어서 웬만하면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자퇴한 청소년들을 찾는다.

남자 같은 경우 군필자를 우대하는 경우가 있어, 군미필자들은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좀 어렵다.

대놓고 미필자를 떨어뜨리는 사업주도 있을 정도로 생계유지를 위해 학교를 자퇴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미성년자나 본업에서 해고되는 등 피치 못할 사정에 놓인 중장년층도 가끔 있다.

다만 이는 가정형편이 극도로 안좋은 경우가 아닌 이상 보기 힘들다.

여성 단기알바 종류 

최고 중의 최고 방학기간 또는 저녁에만 시간날때 할수 있는 종류

식당, 주점, 호텔 , 커피숍 등에서 고객에게 음식과 주류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하는 근로자를 말한다. 보통 공통점으로는 개점 전에 청소를 하거나 집기를 준비하고 테이블 정돈을 하고, 용모 및 복장을 단정히 하여 고객을 맞을 준비를 한 다음, 고객에게 자리를 안내하여 메뉴판을 제시하고, 고객의 질문에 답하거나 음식과 음료를 추천한다.

한국표준직업분류에 의한 직업코드는 44221 정식 명칭 음식서비스 종사원, 직업코드 44222 정식 명칭 음료서비스 종사원, 직업코드 44223 정식 명칭 주류서비스 종사원.손님들한테 음식주문을 받거나 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배달하거나 음식&와인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해준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사람들한테 설명을 많이 하기 위해 암기를 많이 해야하는 고된 직업이다.

또한 주문을 받고 음식을 가져다주거나 하는 것 외에도 안내라든가 서비스의 전반적인 책임을 지는 위치로, "시중을 든다"는 의미가 강하다. 영어 단어인 wait에도 "기다리다"는 뜻 외에도 "시중을 들다"는 뜻이 있다.

어쨌든 손님을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맡는 것.

한국에서 제대로 된 웨이터라면 호텔 레스토랑이나 그에 준하는 고급 레스토랑에 가야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패밀리 레스토랑 및 경양식집이 난립하기 때문이다.이런 곳에서는 웨이터 대신 "서버"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갖다주는 사람"이다. 간혹 이 단어가 더 멋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전반적인 서비스를 책임지는 사람과 그냥 갖다주기만 하는 사람을 비교한다는건 어폐가 있다.

Serve는 음식을 차려주다, 제공하다 라는 의미이고 Wait는 식사 시중을 들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에 엄연히 다른 것. 미묘한 뉘앙스까지 명백하게 구분하기는 좀 힘들지만 Waiter 혹은 Waiting Staff이 하나의 직업명으로 쓰이고 있으니 짧은 지식으로 아무 단어나 쓰는 것보다는 뉘앙스를 알아두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이다.

특히 서양에서는 waiter나 waiting staff가 server와 비교 대상조차 아닌 전문적인 직업으로 인식되어 있고, 더 높여주는 표현으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밥집 종업원 수준인 사람도 웨이터/웨이트리스/웨이팅 스탭으로 불러주곤 한다.[3] 한때 Waiting Person이라는 말도 혼용되기도 하였으나 Waiting Staff로 고정되어 가는 중. 사실 Staff이 "직원"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부르는 방법은 그냥 기다리는 것이다 이름이 왜 웨이터인지 생각해보자, 물론 한국에선 벨을 누르거나, "저기요" 하고 부르는게 흔하지만, 외국에서는 벨이 없는건 물론 가만이있는 웨이터를 부르거나 먼저 말을 거는건 매우 무례한 행위이며, 덜 배운사람 취급받는다.

이들을 부를때 손을 올려 손가락을 딱딱거리는 핑거 스냅으로 부르는 행위는 서양 문화권에서 매우 무례한 행위이다. 본래 이는 과거 신분제가 있던 시절 하인을 부르던 방식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이유로 휘파람을 불어서 웨이터를 부르는 것도 매우 무례한 행위이다. 보통 부를 때는 손을 올리고 흔드는 편.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곳이라면 웨이터 한 사람이 두세 개의 테이블을 전담하고 항상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그 웨이터에게 눈을 마주치거나 그냥 손을 들기만 해도 알아보고 온다. 

멋진 음료
네온 사인
화려한 칵테일

2022년 알바 최저시급 

2022년 기준 알바 최저임금은 시간당 9 160원이다. 야간]은 주간임금의 150%로 13 740원이다. 2012년 7월 1일부터 수습기간에도 100%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 단, 이는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 한정이고 1년 이상의 계약이라면 수습기간 동안은 10% 덜 지불할 수 있다. 최저임금제 제도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로 가길 바란다.

시급이나 일급이 최저임금보다 낮다면 그 알바는 불법적일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자기 할 공부 하고 쉬면서 돈을 받는다는 점에서 불법인 줄 알면서도 이런 곳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인 게 편의점, 독서실, PC방, 독학재수학원, 학원 조교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런 곳의 고용주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범죄자. 당연히 고용노동부에 신고한다면 최저임금을 받을 수 있다.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기로 협의했더라도 그 협의 자체가 불법이므로 얄짤없다. 이미 최저임금보다 적은 시급을 받았다면 그 차액은 언제든 돌려받을 수 있다. 최저임금은 강행규정이다. 어떤 식으로 합의를 보았든 간에 최저임금은 줘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 이게 대세고 고발하면 돈은 받을 수 있지만 바로 해고다. 신고하기도 귀찮고, 일도 많을 것 같고, 착취당하기도 싫다면 애초에 지원하지 않는 게 좋다. 고용노동부도 어이가 없는게 경찰처럼 범죄 행위 자체를 신고받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사실 관계와 피해자 인적 사항을 신고받아야 움직이기 때문에 무기명 신고도 불가능하다.

아르바이트 사이트에서 급여협의라는 용어를 내세울 수 없게 되면서 명목상 '최저시급'을 준다고 써 놓지만 면접에서 최저시급보다 낮은 시급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다. 일은 많이 시키면서 최저시급을 안 주는 사장은 대개 근로자 행복과 자발성 사이의 관계나 효율성 임금 이론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인데다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보니 갈등 생길 일이 많을 것이다.

일이 많은 곳에 최저임금도 못 받고 일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다른 곳에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착취당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경우 증거를 수집하면서 일하다 나중에 그만둘 때 근로계약서 미교부, 최저임금 미지급 등의 증거를 제출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재깍재깍 처리해준다. 5인 미만의 사업장도 주휴수당은 받을 수 있다. 불법적인 곳이고 신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 최저임금 문제는 크게 터뜨릴 수 있다. 단순히 근로자에게 임금을 주는 것 뿐 아니라 벌금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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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준비

자신이 지원한 아르바이트에 합격하려면 준비해야될 것들이 존재한다. 다만, 요구하는 사항이 다르므로 미리 연락하여 무엇을 준비해야되는지 알아보는것을 추천한다. 대부분의 아르바이트는 이력서, 신분증을 제시하는것이 보통이지만 장소에 따라 자기소개서, 이력서, 생활기록부, 신분증 등등 요구하는 것이 천차만별이다.

신분증 - 면접을 볼 때 꼭 필요한 것이다. 안 가져갔다간 불합격 당할 수 있다. 단지 신분만 확인하는것이 아닌 이 사람의 나이, 사는곳 등등 하려는 알바를 하려고하는 연령이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다.


이력서 - 신분증과 함께 꼭 챙겨야 하는 서류이다. 이 또한 안 가져가면 불합격 당한다. 매우 기본적인 서류이므로 꼭 챙겼는지 확인하자. 보통 알바를 하기 전 면접을 보는데 자기소개서보다 이력서를 선택하는 이유는 보기 쉽고 간편하기 때문이다.


자기소개서 - 자기소개서는 이력서보다 매우밀리는 추세이지만 이력서를 대신할 수 있는 서류이기도 하다. 그냥 단순 알바인데 굳이 자소서를 써야될 이유가 있나 싶을수도 있지만 그 곳에서 이력서가 아닌 자소서를 가져오라고 하면 꼭 자소서를 가져가야한다.쓰기 귀찮아서 이력서를 준비했다가는 망한다이력서보단 보기 까다롭지만 자소서로 지원자의 인성, 마음 가짐, 능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소서도 자소서 나름인데 만약 그 곳에서 지정한 자기소개서가 아닌 그냥 자기소개서를 요구하거나 분량 제한이 없으면 그것은 대부분 자유 형식이다. 그냥 가족관계, 성격 장,단점,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를 쓰면 된다. 포부는 그냥 일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각오를 쓰면 된다. 만약 그 곳에서 따로 나눠준 자소서가 있다면 나온대로 쓰도록 하고 자필로 쓰라고 하면 직접 써야한다.언제적 자필인가..

생활기록부 - 거의 요구를 안한다. 물론 요구하는 곳이 있으므로 준비하도록 하자.

보건증 - 보건소에서 발급받을수 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하여 병원에서 발급받아야 된다. 음식을 만지거나 서빙하는 사람은 꼭 보건증이 필요하다 1년마다 갱신해야 되며 보건증 미발급자는 고용주와 함께 과태료가 발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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